"회사는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라는 글귀가 너무나 공감되는 시기이다.
월급을 주는 회사가 마치 나의 삶의 일부인 것처럼 평일과 주말 없이, 잦은 출장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잊은 채 일을 했었다.
노력의 댓가는 달콤했다. 눈에 보이게 늘어나는 실적과 회사의 성장 이를 보면서 느끼는 희열과 즐거움.
회사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노력한 만큼 가지고 가는 거다, 회사가 잘돼야 내가 잘된다는 생각으로 여러 해를 살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의 종식으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와 급격히 증가한 인플레이션으로 고객이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고, 역대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고도 동결되어 버린 월급에 그저 망연자실...
나는 여태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었던 걸까? 제대로 된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건가?
아! 회사는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구나.
요즘 심심찮게 유튜브나 틱톡에 lay off (정리 해고)에 대한 영상이 많이 노출되어 본 적이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기업도 인원 감축을 하는 시기에
한국의 중소기업밖에 안 되는 회사에 무엇을 바라랴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브랜드화시킬 수 있는 방법과 그로 돈을 버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해 봐야겠다.
이게 올해 1월 낸 결론이었다.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대로는 침몰하는 배에서 구명조끼도 입지 않는 채 그저 물살이 올라오는 걸 지켜만 보고 있는 것이니
빠르게 방법을 찾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다시 서점을 기웃거렸다.
주식, 부동산 경매, 자동화 프로그램, 글쓰기 등등... 하고 싶은 게 많지만 이 모든 것을 하기엔 부족한 시간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섞인 암덩어리에 마인드

'부의 추월차선'은 걸어서 걷는 서행차선이 아닌 다른 누구보다 부를 빠르게 축적할 수 있는 추월차선에 편승하라고 유혹하고 있다.
머리로는 안다. 분명 아는 내용이지만 실행이 안 되었던 나날들.
아니... 분명 2년 전에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을 본 뒤 코웃음 치며 책을 덮어버렸었던 기억...
이건 나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무시했던 이야기였었다.
부의 추월차선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시스템화하여 움직여서 남들보다 앞서 가라.
부의 추월차선을 타기 위해서는 영향력의 법칙에 따라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끼쳐야 한다고 조언하다.
추월차선 5 계명
1) 필요의 계명 (Needs)
2) 진입의 계명 (Entry)
3) 통제의 계명 (Control)
4) 규모의 계명 (Scale)
5) 시간의 계명 (Time)
이 5가지의 계명을 모두 만족시키는 길이라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겠지만,
모든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찾아 시작하기엔 아직 리스크가 너무 많다.
그래서 현실적인 방법으로 소극성 성적이 B+ 이지만 현재 빠르게 실현 가능한 콘텐츠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빠르게 부의 추월차선을 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이제야 하다니...
늦지 않았다. 차에 시동이라도 걸지 않았는가?
시트도 나에게 맞췄고, 백미러 조정도 끝났고, 이제 주차장에서 나와 일반도로를 지나 고속도로 타기 위해 가고 있다.
이제 곧 속도제한 없는 고속도로를 탈 것이다.
모형 포르쉐만 보며 꿈에 취할 때가 아니라 진짜 포르쉐를 타고 추월차선을 달리는 내가 되길
오늘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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