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37 부의 추월차선 _ 나도 추월차선을 달릴 수 있을까? "회사는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라는 글귀가 너무나 공감되는 시기이다. 월급을 주는 회사가 마치 나의 삶의 일부인 것처럼 평일과 주말 없이, 잦은 출장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잊은 채 일을 했었다. 노력의 댓가는 달콤했다. 눈에 보이게 늘어나는 실적과 회사의 성장 이를 보면서 느끼는 희열과 즐거움. 회사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노력한 만큼 가지고 가는 거다, 회사가 잘돼야 내가 잘된다는 생각으로 여러 해를 살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의 종식으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와 급격히 증가한 인플레이션으로 고객이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고, 역대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고도 동결되어 버린 월급에 그저 망연자실... 나는 여태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었던 걸까? 제대로 된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건.. 2023. 2. 9. 이전 1 ··· 26 27 28 29 다음 반응형